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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기 (탐방기)
교통
좌측통행이다.
속도제한 표지가 거의 없다.
신호등이 거의 없다.
횡단보도도 없다.
한국 출퇴근 시간 지하철 환승역 사람들 지나가는 상황이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교통사고도 거의 없다.
한국보다 더 적게 빵빵 댄다.
사람들 무단횡단이 위험하지 않도록 세팅되어 있다.
전기
콘센트가 한국과 동일하다.
스타벅스
카페에 물건을 두고 다니면 분실될 수 있다.
커피를 다 마시면 잔을 그대로 두고 간다. (일부 사람들)
노트북 충전 콘센트가 있다.
노트북 사용자가 있다.
비자카드
고급 음식점/쇼핑몰 이나 호텔등에서는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서민들이 가는 쇼핑몰에서는 카드를 받지 않는다.
QR 결제도 있지만 최종적으로 인도네시아 핸드폰 번호가 필요하므로 등록이 불가하다.
결국 비자카드로 ATM 기 찾아가서 현금을 찾는 방법 밖에 없다.
사람들
한국인에 우호적인 것인지 일반적으로 우호적인지는 모르지만, 꽤 부드럽다.